앞으로 4일간은 진짜 너무 힘들고 바쁠듯 싶다. 아무래도 평상시의 내 컨디션으로는 못 지낼듯 싶다. 약간의 비상시에 준하는 조치를 내려야할 것같다. 몇가지 늘 해왔던 일들을 아무래도 할수가 없을 듯 싶다. 일단은 운동을 못하고, 몇가지 배우러가는 것도 전혀 할수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겨우 7시는 되어야지 그 일을 맞추는 편인데, 문제는 10시는 되어야 아무래도  작업이 끝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것도 해봐야 아는거고, 확실한 거는 아닌거 같다. 일단은 해봐야지 어느 정도의 정확한 결과나 내용이 나올것 같다.

그래서 현재 막 한답시고  막 해놓은 것들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뭐 일단은 4일간만 하고 나면 풀릴거니깐 아마도 큰 상관은 없을것 같기는 한데. 모르지 뭐 어떻게 될지는 .ㅋㅋㅋ 일단 해봐야 아는 거니깐, 뭐 방법은 크게 없다 싶다. 그나저나, 그동안 크게 문제는 없어야할텐데 말이다. 없겠지? 뭐 사실 이럴때는 어쩌면 별 문제없이 조용히 있는 것도 나름대로 도움이 되더라고. 일단은 너무 공격적이지 않은 최대한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기제를 유지하는 것도 나름대로는 도움이 될것 같기는 하다.

그리고 그러고 나서 또 1주일이 지나면 바쁜 일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에, 또 정신없을 것같다. 여하튼 무척이나 바쁜 7월 초를 보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현재 준비해둬야하는 몇가지 작업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최대한 업무적인 내용은 안적을려고 노력하는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