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말도 안되는 댓글 남기는 놈 누구야. 니가 아무리 남겨봐라..오픈 되는지, 로그인안하는 사용자는 안남기게 할려다가 그러면 진짜 너무 댓글이 없으므로 일단 사후에 승인하게 해놨거든. 이상한 스팸댓글 땜에 죽겠네..ㅋㅋ 하지만 티스토리는 이런 방법이 있지롱, 아마도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남겨지겠지만, 여하튼 아이피를 아무리 막아도 계속 들어오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제법 열심히 돌리는 것 같네. 에혀..좀 그렇게 살지마라~ 남 열심히 만들어놓은거에다가 그냥 얹혀 갈려고 하는지. 그러니 평생 그렇게 자동댓글이나 남기고 살지. 

이제 드디어 말일인가? 다행이다. 이제 당분간은 좀 덜바쁘겠지? 드디어 월말에 해야할 큰 일을 해치운거 같다. 안바쁘다가 며칠 바빳더니 얼마나 정신이 없고 진짜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빵으로 때웠다는 할말없지?? 그런데 그거 진짜 맞어.  거짓말 조금 보태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싸면 믿을수 있을까?? 아마 믿지 못할거야. 그런데 진짜 그 시간까지 없다기 보다는 그 리듬을 놓치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못가고 계속 있었덕거라고 보면 됨.. 인생에 다 그런거지..뭐~~

하지만, 계속 이런 건 아니니깐 살수 있는 거고... 물론 바쁠때는 바쁘겠지만..정신차리고 잘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