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이면 5월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요. 아직 5월의 외제차 판매순위는 안나왔더군요. 일주일은 기다려야할듯. 그래도 안 쓰기도 아쉽고 해서 일단은 나중에 또 쓸 요량으로 4월 꺼로 올려봅니다.

아무도 큰 차이는 없을 듯 싶네요. 물론 결과가 나오면 따근따끈한 새 데이터의 외제차 판매순위를 다시 올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해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외제차는 선호도가 꽤 높았지요? 예전에는 애국을 해야한다면서 국산차를 많이들 사용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제 뭐 그런 사람들 거의 없지요. 진짜 AS만 괜찮다면 그래서 3년이 지나도 그렇게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저도 저 외제차  판매순위 들 중에서 하나 뽑고 싶은 생각은 간절합니다. 하지만, 여러 상황이 허락하지 않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죠??

여러분들이 타고 싶은 차는 저 목록에서 나오나요?? 요즘 보면 뭐 좀 산다하는 분들 치고 외제차 판매순위에 나오는 차량 한 대 정도 없는 분 없으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놈에 부품값들만 아니라면 진짜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몰고는 싶은데.. 저는 미니쿠퍼를 사랑하는 1인이거든요.

크게 상품 하나하나 설명안드리고 결과만 올려드릴께요. 

차들이 너무 많아서 다는 못 올리구요. 50위까지만 올려봤습니다. 

외제차 판매순위가 그 밑으로는 한달에 100대가 거의 팔리지 않는 차량이라서 빠져도 거의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해봤씁니다.

아래에는 전체 해외 차 브랜드의 4월 판매현황입니다.

BMW와 벤츠 아우디, 토요타, 폭스바겐의 순서대로입니다.

여기까지 외제차 판매순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러고보니 브랜드 별로도 알아보게 되는 꼴이 되겠네요.  미니쿠퍼도 좋고 개인적으로 볼보 XC60, 컨트리맨을 타고 싶어요. 연비도 괜찮고 시야도 확보되고 좋을듯 싶어요. 아. 하지만 가격이.. ㅎㄷㄷ 저 정도는 눈도 하나 깜짝 안하고 살려면 과연 한달에 얼마나 벌어야 될까요??? 저는 그게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