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체험판

오늘은 파워포인트 체험판에 대해서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약 2개월 가까이 고생고생한 업무가 드디어 그 끝이 보이네요. 이번주말이면 모든 내용이 종료가 되어서 편한 마음으로 일상으로 복귀할것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시원하고 섭섭하군요. 

저희 업무의 마지막은 역시 피티인데요. 그래서 파워포인트 체험판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압니다. 아시다시피 이건 딱 1개월만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제가 업무를 하는 동안에는 이걸 사용한 건 아니구요. 외부에 잠시 나가서 외부 컴을 사용하는데 어쩔수 없이 한번 사용했던 적이 있어요.. 

파워포인트 체험판이라고 해서 뭔가의 기능을 뺐거나, 더했거나 하는 것은 없구요. 그냥 단순히 기간만 제한한것뿐입니다. 그러니, 기존에 해당하는 버전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그리 어려움없이 적응가능하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1개월이라는 기간은 짧기는 하지요.

사실 이 기간동안 모든 기능을 다 써봐라, 그런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기기에 잘 맞는지 별 문제는 없는지 진짜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는 기능을 가지는 것이 파워포인트 체험판의 주된 의미가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활용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