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부터 그랬다고

Posted by +*(__)*+
2017. 6. 29. 21:12 카테고리 없음




요즘 저녁을 간단하게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만 생각해보면 그리 적지도 않는 것 같아. 내일부터는 그것마저도 조금 줄여야할것 같아. 얼마전에 사놓은 빵을 오늘 먹었는데, 요즘도 자꾸 살려고 하는 마음을 가까스로 내린다. 아무 생각없이 사기시작하면 진짜 포동포동 찔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리너 조심조심, 특히나 사먹는 것도 조심해애햘것 같아. 당분간은 멀리해야겠지? 사실 몇년전까지만해도 먹지도 않았던거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