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후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들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사이가 좋아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싫어하는 행봉을 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이 극혐하는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고, 앞으로는 절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죠?.

 

 

 

 

 

- 전후, 딴짓 금지 

전이야 당연히 딴짓 하는 것을, 싫어할 거라고 당연스레 생각하시겠지만, 후에는 왜 싫어할까? 남자는 그 순간이 끝나고 나면 모든 채워지지 않은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에 반해서 여자는 서서히 식는 편이다.  남자가 자리를 떠나 딴짓을 한다면 서운하지 않을까? 이럴때 서운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그저 옆에서 이불을 덮어주거나, 혹은 따뜻한 차를 건네면서, 혹은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 것 어떨까? 이건 이런 순간 뿐 아니라 평생을 해도 모자란다. 이때 여자는 그저 투정을 부리며 화내지 말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애교는 무쇠도 녹는 것이다

 

 

- 끝나자 마자 바로 잠들지 말 것 

의외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코를 골고 자는 것'. 물론 앞서의 경우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더더욱 서운하게 만드는 것. 거기다가 등까지 돌리면.... 그 다음은 불보듯 훤하다. 물론 급격히 체력이 떨어져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잠시 5분이라도,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피곤도 풀고 서로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최고의 방법. 사람들이 가장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순간이니 그 순간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화장실은 잠시 기다렸다가 갈 것 

누구든 갑자기 화장실을 달려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안 씻는 것도 좋지 않다고 본다. 그저 땀이 났으니 개운하게 씻는 느낌으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는 바로 씻는건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하게 이 점은 약간 바뀌어야한다고 본다. 바로 달려가는 것은 그럴수 있지만,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어느정도의 청결유지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전후의 깨끗한 샤워는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