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하는셈 치고 좀 줘요!!

Posted by +*(__)*+
2016. 5. 3. 01:00 카테고리 없음




나 진짜 초대장 함 받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왜 나만 미워하는 건지, 거의 매일 열심히 적어대는데도 나는 안주고 그래. 글을 더 많이 적어야하는건가?? 어떻게 해야지 주지? 에혀~~ 여기서 더는 못하는데, 넘나 힘드는 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숨이 갑갑하고 목이 쎄하고 기침도 하고 큰 숨을 쉬면 뭔가가 딱딱한거 같고, 도저히 증상에 따르는 원인을 알수가 없어, 언뜻 생각하기에는 딱, 역류성식도염 증세 같은데, 나는 진짜 7시에 저녁머고 나면 아무것도 안먹는데..ㅠ.ㅠ 이게 탄산음료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도 그렇다고 하는데, 하기야 연속 3일을 면요리 먹기는 했지..그래서 근가??


아무래도 오늘은 자고 일어나보면 알겠지?? 그나 저나너무 목이 아파... 목도 아프대요. 그리고 약간 쉰 목소리가 난다는데, 현재 내가 그러함,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도 나는 목소리가 안잠기는 얜데..밤에 왜 잠기지?? 아마도 먹는 것때문에 그러한듯..내일은 조금 적게 먹고, 밀가루도 줄여아할듯 싶다!!! 사실 더는 먹을 것도 없고~~


그냥 맨밥이나 조금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봐야할듯 보임. 그나저나 잠도 너무 오네. 예전에는 오전 1시정도면 뭐 꿀이었는데, 요새는 좀 힘드네.ㅎㅎㅎ 나도 점점 늙어가는가보다.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 흘러가는 세월이니 말이다.


여전히 공부도 하고 있지만, 자꾸 게을러지고 있다. 하루를 알차게 쓰는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요즘 뭔 셋팅하나 손봐주고 있어서 내꺼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