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아닌 모양

Posted by +*(__)*+
2017. 3. 8. 14:18 카테고리 없음




아직도 여기는 글을 써놓으면 임시저장이 제대로 안되어서 자꾸 날라가네.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아직도 이런 ㅠ.ㅠ 물론 내가 발행을 시켜야하는 게 맞다면. 사람이 막 적다보면 까먹을수도 잇는데.. 안그래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힘들게 포스팅했구만, 그 적어놓은 글마저 날아가버리고.ㅠ.ㅠ 도대체 오늘 진짜 되는 일이 없네.ㅋ 이런 날은 크게 뭔가를 하지 않고, 그냥 일찍 일찍 자는 것이 도와주는것같다. 언능 대충 정리하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