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 언능 해결보자

Posted by +*(__)*+
2017. 3. 31. 21:54 카테고리 없음



나는 이렇게 오늘도 뻘글을 쓰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글을 쓸수가 있을런지 나도 잘 모르겠다. ㅠ.ㅠ 왜 이렇게 뭔 일을 하기가 싫은 건지, 너무나 게을러졌어..이렇게 게을러질수가 있다니..나도 알수가 없다... 잠도 오고 할일은 너무나 많은데 자꾸만 하기가 싫어지고 게을러지고 이렇다. 원래 나의 이런 모습 물론 알고 있었지만, 요즘 더더욱 게을러 진다는 거 느껴진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축 쳐지고, 이렇게 기분이 다운이 될수가 없다. 진짜 해야할일은 너무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다. 언능~~~해결해야지, 진짜 해결해야지..언능 언능~ 이래서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