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고픈데, 하지만, 마음놓고 아무거나 먹을수도 없는 처지.. ㅠ.ㅠ 그러니 더 배가 고픈건가? 언능 일찍 자야하는데, 일을 좀 해야하고,잠은 오고, 계속 계속 연일 일이 많다. 그래서 벌서 그렇게 월요일이 다가오고, 에혀..빡센 하루하루가 계속 될것 같다. 날씨는 계속 추척 추척..비가 오고. 하루하루 답답하지만, 그래도 직딩들의 일주일은 또 그렇게 시작하는 거지..뭐 별거 있을까? 이번주도 나는 도시락을 열심히 싸 다녀야할듯 싶다.아침에 많이 힘들지만, 그래서 바쁘지만, 어쩔수 없이.. 하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