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람들이 기록을 남기려고 블로그를 많이했다. 이 아이가 생기기전에는 그 유명한 미니홈피가 있었지. 그러다가 블로그가 생겨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도 여전하지만, 이제는 비디오로 진짜 많이 넘어간것 같다. BLOG -> VLOG 로 요새는 이게 대세인거 같다. 워낙에 카메라도 흔한데다가, 올릴수 있는 플랫폼이 많고, 잘만하면 작은 수익이라도 거둘수 있으니 너나나나 많이 올리고 있는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텍스트가 아예 없는 시기가 오지는 않을테지만, 여파는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