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월 1일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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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13:20 카테고리 없음


새로운 3월 1일의 첫날~ 원래야 1월 1일이 올해의 처음이기도하지만, 사실, 학생때나 혹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때도  보통 3월이 많다. 잠깐 교육계에 종사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3월이 거의 시작이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3월에 대한 추억이 많다. 1월보다는 말이다, 여하튼 그래서 그런거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이 블로그를 3월 1일 첫날에 시작하게 된다. 이건 완전히 순전히 내 일기장 전용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는 나도 잘모르겠다.





하나 보면 막 중구난방이 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섞기기도 해서 순수하게 잘 적어내기가 쉽지 않다. 오롯이 내 일기장, 내가 나중에 나이가 많이 많이 들어서 인생을 돌이켜 보고 싶을때 이 녀석이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하지만, 과연 문제는 내가 나이가 들었을때도 이 아이가 남아있을까와, 내가 적어놓으면 것이 손발이 다 지워질것 같거나, 혹은 자다가 이불킥 하지나 않을런지 걱정이다.


그렇다고 선별해서 적으면 내일기라는 느낌이 안오고, 이래저래 약간 고민이 된다. 하지만, 뭐 시작이 반이니 해보는 거지 뭐~~





사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오늘은 삼일절의 역사적인 날이다. 여러가지 의견으로 대립하는 가운데에도 이 삼일절의 의미는 그래도 많이들 챙기는데, 예전보다는 이상하게 자꾸 축소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광복절 만큼이나 큰 날이다. 1919년도이니 벌써 97년이나 된다. 3년이면 100년인데, 이 날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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